(재)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황명구)가 2013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에서 최우수 기간에 선정됐다.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2011년도 시범평가를 거쳐 2013년 16개 지역별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자체평가, 현장평가, 상대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북지역의 평가기관은 총 44개 기관으로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세터는 관내 13개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회서비스란 일반적으로 개인 또는 사회전체의 복지증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공공행정,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 문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노인돌봄바우처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3년 12월 현재까지 6년 동안 사회서비스를 수행하며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다양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 경산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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