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2020년 1월 3일자.)
2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곽병원 어르신병동에서 열린 '섬김의 세족식'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의 발을 정성껏 씻겨주며 봉사와 섬김으로 진료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