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0년 1월 22일자)
곽병원(원장 곽동협)은 21일 대구 중구 성내2동사무소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쌀 600㎏을 전달했다.
이 쌀은 곽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환자와 보호자들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