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재단과 함께하는 치유인문학이 21일 오후7시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열린다. 한형조 교수(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유교, 그 희로애락의 기술'이란 주제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운경재단(053)794-8090 - 영남일보 -